‘미우새’ 박수홍·윤정수·손헌수 父子 전쟁…참돔→알통 자랑

입력 2020-01-05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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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윤정수·김헌수 父子 전쟁…참돔→알통 자랑

박수홍, 윤정수, 김헌수 아버지와 삼촌이 귀여운 허세 대결을 펼쳤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 손헌수, 윤정수는 각자의 아버지, 삼촌을 불러 함께 시간을 보냈다.

윤종수 삼촌은 커다란 참돔을 가져와 “오늘 두 마리 잡혔는데 한 마리 가져온 거다. (참돔이) 잘생겼지 않냐”며 한껏 으스댔다. 손헌수 아버지는 알통을 과시했다. 그는 실내가 너무 더운 것 같다며 갑자기 옷을 벗었고 70대 답지 않은 팔 근육을 뽐냈다. 박수홍은 “헌수 아버지가 매일 철봉을 하신다”며 손헌수 아버지를 거들었다.

이어 윤종수 삼촌은 과거 중식당 운영 경험을 살려 온갖 요리를 준비했고, 손헌수 아버지는 참돔 손질을 하며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혼자 할 일이 없던 수홍 아버지는 민망함에 과거 윤종수 삼촌을 상대로 고스톱에 승리한 경험을 뜬금없이 자랑했다. 손헌수 아버지는 “그럼 한번 붙어 볼까요?”라고 도발하며 대결을 제안했다.

결과는 윤정수 삼촌의 승. 승리에 도취한 윤정수 삼촌 모습에 김수홍 아버지는 분노했고 삼촌을 퍽퍽 치기까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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