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에게 올인하고 싶었다”…결혼 결심 이유

입력 2020-01-06 10: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연정훈 “한가인에게 올인하고 싶었다”…결혼 결심 이유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과의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돌아봤다.

지난 5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4'는 '신년특집 2020 MT' 특집으로 꾸며졌고 '친해지길 바라' 코너에서 멤버들은 둘씩 짝을 지어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커플은 연정훈과 딘딘이었다. 두 사람은 태안 앞 바다를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 딘딘은 "형수님이랑 이렇게 걸어본 적 있냐"며 "결혼해야겠다는 느낌이 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연정훈은 "나는 왔던 것 같다. '올인하자'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딘딘이 "형수님도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는 느낌이 왔냐"고 묻자 연정훈은 "그랬을 것이다. 지금은 후회한다고 하겠지만"이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1박 2일4'(이하 1박 2일) 방송은 1부 9.8%, 2부 12.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게장을 떠올리게끔 하는 ‘인간 게장’ 김종민의 패션이 공개된 순간에는 13.9%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는 등 다시 한번 국민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