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버튼] 미나미노 감싼 클롭 “이적 후 첫 경기는 누구에게나 어렵다”

입력 2020-01-06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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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적 후 첫 경기에서 팀 내 최저 평점을 받은 미나미노 타쿠미(25)를 감쌌다.

리버풀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9-20 FA컵 64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리버풀 데뷔전을 치른 미나미노는 70분을 소화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패스성공률은 86.4%로 높은 편이었지만 슈팅과 돌파는 한 차례에 그쳤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미나미노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은 6.1점을 매겼다.

하지만 경기 후 클롭 감독은 “미나미노는 매우 우수하다. 우리가 왜 원했는지를 정확히 입증했다. 이적 후 첫 경기는 누구에게나 어렵다. 이미 안정된 팀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미노는 축구 지능과 전술 이해능력, 탁월한 기술, 성실한 태도와 속공 주도 능력을 보여줬다.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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