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과 전속계약…방송 복귀 본격화 [공식입장]

입력 2020-01-06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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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아,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과 전속계약…방송 복귀 본격화

배우, 가수이자 패션 디자이너·마케터로 알려진 임상아가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994년 코스메틱 광고를 통해 데뷔한 임상아는 왕성한 국내 활동 후 1999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본인의 이름을 담은 패션 브랜드 상아(SANG A)를 론칭하여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전문가다.

핸드백을 비롯 파인 주얼리까지 그녀가 선보이는 모든 패션·라이프스타일 콜렉션에는 ‘HUMAN-CENTERED and INCLUSIVE DESIGN’(모든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애정을 절제 있게 표현한) 그녀만의 브랜드 철학이 담겨 있다.

90년대 대표 스타일 아이콘 임상아는 드라마 ‘야망의 불꽃’, ‘남자 대탐험’, ‘형제의 강’을 비롯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넌센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가수로 변신해 ‘뮤지컬’, ‘저 바다가 날 막겠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총 3장의 음반을 발매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임상아가 론칭한 브랜드 ‘상아’(SANG A)는 비욘세, 앤 해서웨이, 리한나, 다코타 패닝 등 할리우드 톱 스타들의 최애템으로 세계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다. 또한 임상아는 본인의 뉴욕 생활과 더불어 그녀만의 성공기를 담은 책 ‘SANG A 뉴욕 내러티브 99-09’의 저자이기도 하다.

최근 tvN ‘문제적 보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근황을 알린 임상아는 향후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다양한 방송 및 연기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장윤주, 한혜진, 이혜영, 이현이, 송해나를 비롯해 배우 채정안, 류아벨 등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힘찬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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