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김현기, 배우 박신혜, 소형준(왼쪽부터)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신혜, 류승룡, 유해진이 현장 프레젠터로 참여해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현실을 전한다. 특히 ,배우 김우빈이 휴머니멀 내레이션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휴머니멀'은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의 합성어로, 생명체의 삶과 죽음, 공존에 관한 UHD 5부작 다큐멘터리로 김진만 PD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김현기 PD가 연출을 맡았다.
'휴머니멀'은 다음 달 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