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6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1,500만 관객 동원 공약을 말한 뒤 놀라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