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이슈] 한예슬, 코걸이 스타일링 갑롭을박→실검 씹어먹는 중 (종합)

입력 2020-01-06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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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코걸이 스타일링 갑롭을박→실검 씹어먹는 중

김꽃두레(2011년 tvN ‘코미디 빅리그’ 속 안영미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파격 변신이다. 배우 한예슬이 일명 ‘코걸이 피어싱’(코 피어싱)으로 이목을 끈다.

한예슬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인기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화려한 패턴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한예슬은 진한 메이크업과 코 피어싱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SNS 계정을 통해 타투(문신)와 파격 메이크업으로 주목받던 모습이 이날도 그 맥락을 같이한다.

한예슬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며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이 너무 멋있더라. 그 아름다운 도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런 파격적인 콘셉트 덕분일까. 한예슬은 시상식 중계 내내 각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약칭 실검)를 장악했다. 시상식 다음 날인 6일에도 실검 상위권도 한예슬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바라보는 이들의 해석은 제작각이다. 갑론을박이 펼쳐진다.

일각에서는 한예슬 스타일이 과하다고 지적한다. 시상자는 주인공은 아니라는 점을 들어 가수들이 조금 더 돋보일 수 있도록 무난한 의상을 입었으면 좋았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반면 멋있다는 이들은 한예슬의 당당함을 칭찬한다. 멋스럽고 세련됐다는 의견이다.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갑론을박이다.

정작 한예슬은 이런 엇갈리는 의견을 개의치 않는다. SNS 계정을 통해 또다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또한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한예슬은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여주인공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남궁민이 남주인공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크리에이터 활동도 병행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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