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시즌2 컴백 굉장히 기쁘다”

입력 2020-01-06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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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시즌2 컴백 굉장히 기쁘다”

‘낭만닥터 김사부2’ 배우들이 첫 방을 앞두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먼저 한석규는 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발표회에서 “기쁘다. 다시 한 번 좋은 소재의 드라마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타이틀롤인 그는 “시즌1 때도 팀원들 간에 호흡이 정말 좋았는데 헤어지고 나서 섭섭했고 늘 보고 싶었다. 다시 기회를 주셔서 굉장히 기쁘다. 잘 마무리해서 좋은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경은 “오명심을 3년 만에 다시 하게 돼 감격스럽다. 3년이 흘렀는데 시즌1을 이어서 찍는 느낌이었다. 울림이 큰 드라마에 다시 출연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다.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돌담병원의 행정실장 장기태 역할의 임원희는 “3년 만에 다시 하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재는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 달라. 본방사수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주연은 “시즌1을 재밌게 본 시청자로서 시즌2에 합류해 영광스럽게 생각하다. 열심히 촬영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경은 “의욕도 넘치고 실수도 많고 청춘들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맡았다. 사부님과 돌담병원을 만나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16년 사랑 받은 시즌1에 이어 새롭게 돌아온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을 담았다. 한석규와 더불어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김주헌 신동욱 윤나무 김민재 소주연 등이 출연한다. ‘VIP’ 후속으로 6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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