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한석규=멘토, 혼자서 짝사랑 중♥”

입력 2020-01-06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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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한석규=멘토, 혼자서 짝사랑 중♥”

배우 안효섭이 한석규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안효섭은 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의 애청자로서 시즌2 합류가 부담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런데 부담을 가지고 촬영하면 내 몸만 힘들더라. 부담감을 열정으로 승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거는 지나간 일이니까 앞으로 최대한 열심히, 잘 연기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효섭은 이어 “현장에서 한석규 선배께 정말 많은 배움을 받고 있다. 선배는 모르실 수 있는데 내 멘토시다. 혼자만 짝사랑하고 있다”며 “연기에 임하는 자세도 많이 알려주시더라”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의 말을 듣고 있으면 배울 게 많고 웃음이 절로 난다.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016년 사랑 받은 시즌1에 이어 새롭게 돌아온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을 담았다. 한석규와 더불어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김주헌 신동욱 윤나무 김민재 소주연 등이 출연한다. ‘VIP’ 후속으로 6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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