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 “안효섭에 자극, 발전된 모습 놀라워”

입력 2020-01-06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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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 “안효섭에 자극, 발전된 모습 놀라워”

배우 이성경과 안효섭이 서로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먼저 안효섭은 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발표회에서 “이성경과 처음으로 호흡해보는데 에너지가 정말 좋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자이저 같은 역할을 해주는데 나 또한 연기할 때 긍정적인 효과가 많이 나는 것 같다”며 “이성경과 연기하기 굉장히 편하다. 즐겁게 잘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경은 “안효섭을 보면 정말 열심히 한다. 집중하고 모습,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자극되더라. 그때그때 발전된 모습을 보면서 놀랐다. 좋은 자극을 주는 파트너”라고 화답했다.

2016년 사랑 받은 시즌1에 이어 새롭게 돌아온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을 담았다. 한석규와 더불어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김주헌 신동욱 윤나무 김민재 소주연 등이 출연한다. ‘VIP’ 후속으로 6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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