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한지혜 “은지원 만나 영광”…젝키 성덕 등극

입력 2020-01-06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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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한지혜 “은지원 만나 영광”…젝키 성덕 등극

배우 한지혜가 그룹 ‘젝스키스’를 향한 팬심을 표출했다.

6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에서 전인화와 절친 한지혜는 새해맞이 기차여행에 나선다. 두 사람은 서울에서 구례로 가는 기차 안에서 서로 음식을 먹여주고 가방 구경도 하며 여행의 낭만을 즐긴다. 이미 한첨 전부터 전인화의 초대를 받고 현천마을 여행을 꿈꿔왔던 자신의 ‘버킷리스트’가 담긴 가방에서 온갖 물건을 꺼내 보여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무선 노래방 마이크가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다 준비돼 있습니다. 댄스도 있고, 발라드도 있고”라며 노래 실력을 제대로 뽐낼 것을 다짐한다. 또 전인화가 “핑클 노래하는 거 아니지?”라고 묻자 “제가 또 젝스키스의 추억을 살려서 ‘폼생폼사’와 ‘커플’을 부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전인화는 “지원이가 너무 좋아하겠다”며 은지원과 한지혜의 만남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혜와 은지원의 설레는 만남 현장이 비하인드 컷으로 공개된다. 전인화의 주선으로 만나게된 것. 두 사람은 어색한 듯 서로 “영광입니다”를 거듭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지혜의 노래와 함께할 ‘현천마을의 잠 못 이루는 밤’은 6일 밤 11시 MBN ‘자연스럽게’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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