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성재 앨범 재발매 추진→발매 보류 “예약 취소 수순” [공식입장]

입력 2020-01-06 16: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故 김성재 앨범 재발매 추진→발매 보류 “예약 취소 수순” [공식입장]

가수 故 김성재의 앨범의 재발매가 중단을 맞았다.

6일 한 매체는 “오는 15일부터 가수 김성재의 1집 앨범 ‘말하자면’이 재발매에 들어간다. 담당 음반사 뮤직앤뉴가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뮤직앤뉴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故 김성재의 앨범 재발매가 추진되다 현재 보류 상황”이라며 “기존 예약 주문 건들은 취소 수순을 밟고 환불 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류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故 김성재는 1990년대 인기 힙합 그룹 듀스 출신으로 1995년 11월 솔로로 데뷔했다. 하지만 데뷔 다음날 숨진 채 발견돼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그의 죽음에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는 가운데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를 다룬 방송을 추진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방송금지 처분을 두 차례 받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