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소니아(가운데)와 KB 김소담(왼쪽), 김민정이 공을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아산|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