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 측 “옥택연X이연희, 연기호흡 훌륭…유일무이 케미”

입력 2020-01-07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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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 측 “옥택연X이연희, 연기호흡 훌륭…유일무이 케미”

옥택연와 이연희의 미묘한 분위기 속 만남이 공개됐다.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옥택연은 극 중 상대방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죽음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예언가 김태평 역을 맡는다. 이연희는 능력 있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7일 옥택연과 이연희의 경찰서 만남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연희를 향한 옥택연 강렬한 눈빛과 이를 의식한 듯 시선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는 이연희 모습이 시선을 끈다. 옥택연이 어떤 이유로 경찰서에 등장하게 된 것인 주목된다.

제작진은 “옥택연과 이연희의 연기 호흡은 훌륭하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 두 사람의 시너지가 어디까지일지, 우리도 기대를 하고 있다”며 “극 중 두 배우가 보여주는 케미는 굉장히 특별할 것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유일무이한 케미로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22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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