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공효진 언급, 류승범 “공효진 많이 떴다…연기대상 축하”

입력 2020-01-07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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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공효진 언급, 류승범 “공효진 많이 떴다…연기대상 축하”

배우 류승범이 공효진 대상 수상을 축하했다.

류승범은 6일 tbs FM 라디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2019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공효진을 축하했다.

이날 류승범은 안부를 묻는 말에 “어떻게 지내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지내는 게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라”라고 말했다.

류승범은 “머리스타일을 정할 때 기준이 있느냐”는 청취자 질문에 “머리를 기르게 된 이유가 1~2년 정도 섬에 있으면서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자를 수가 없었다. 그런데 마침 ‘타짜: 원 아이드 잭’ 권오광 감독님이 머리스타일을 마음에 들어 하셔서 그대로 찍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양아치 연기로 누구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양아치 연기로는 내가 쭉 특화하고 싶다. 나도 설 자리가 있어야 하니까”라고 너스레르 떨었다.

류승범은 “연기를 시작할 때 친할머니가 형 류승완 감독과 나를 두고 ‘왜 잘생긴 애가 감독을 하고, 못 생긴 애가 배우를 하느냐’라는 말을 했다”며 “솔직히 형이 더 잘생겼다. 내가 배우 할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워낙 둘의 성향이 달라 서로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류승범은 “한국 드라마는 보는지, 특히 ‘동백꽃 필 무렵'은 봤느냐”는 주진우 물음에 “(공)효진이가 나와서 봤더라면 좋은데... 걔가 많이 떴어요”라고 웃었다.

이어 “공효진이 ‘연기대상’을 받았다”는 주진우 말에 류승범은 “안 그래도 얼마 전에 통화해서 축하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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