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내한, ‘노래하는 다비드 상’ 다시 한 번 공연

입력 2020-01-07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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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중독성의 압도적인 사운드, 야성미 넘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팝 프린스 ‘크리스토퍼(Christopher)’가 지난 공연 이후, 뜨거운 요청에 따라 3월 26일 내한공연을 드디어 확정했다.

지난해 내한공연 당시, 즉각적인 매진으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는 크리스토퍼는 2014년 발매된 ‘톨드 유 소(Told You So)’, ‘CPH 걸즈(CPH Girls)’로 덴마크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무려 50일간 차트 정상을 지키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국 스트리밍 채널인 ‘QQ뮤직’ 팝 음악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유럽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제스 글린(Jess Glynne), 루디멘탈(Rudimental), 원 디렉션(One Direction)과 협업한 제이미 스콧(Jamie Scott)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정규앨범 ‘언더 더 서페이스(Under The Surface)’ 발매 후,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크리스토퍼는 어렵게 성사된 이번 앵콜 공연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래하는 다비드 상’ 애칭의 완벽한 외모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팬들과 마주 할 크리스토퍼 내한공연은 3월 26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펼쳐지며, 티켓예매는 오는 1월 13일 월요일 낮 12시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프라이빗커브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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