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방탄소년단 정국과 컬래버 해보고파” 적극 러브콜

입력 2020-01-07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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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방탄소년단 정국과 컬래버 해보고파” 적극 러브콜

가수 한여름이 방탄소년산 정국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한여름은 7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홍익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된 정규 앨범 쇼케이스에서 성국의 ‘하여간’ 무대에 듀엣으로 함께했다.

이날 그는 “이 노래를 듣고 대표님께 ‘성국 선배와 꼭 하고 싶다’고 졸랐다. 덕분에 나와 듀엣곡으로 만들어졌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성국은 “한여름은 듀엣곡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난 가수였다”고 화답했다.

방탄소년단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한여름. MC 딩동은 “정국과 컬래버를 하고 싶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정국이 아닌 성국과 컬래버를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한여름은 “내게 주어진 선배님이 먼저”라며 “기회가 되면 정말 좋아하는 정국 선배와도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2년 데뷔한 성국은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달성하며 이름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이제이와 손잡은 그는 첫 번째 정규 앨범 ‘DREAM’을 15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매미’와 ‘하여간’을 비롯해 팝, 록, 스윙,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겨 기대감을 높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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