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슛돌이’ 이병진 “일자리 창출한 이강인 선수 고맙다”

입력 2020-01-07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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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슛돌이’ 이병진 “일자리 창출한 이강인 선수 고맙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측이 이강인 선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선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2005년 1기때부터 슛돌이 전속 캐스터를 맡은 이병진도 함께 한다. 이병진은 “일자리를 만들어준 이강인 선수에게 고맙다”며 “‘슛돌이’ 산증인이 됐다. ‘전국 노래자랑’의 송해처럼 되겠다”고 각오했다.

최재형CP 역시 “‘날아라 슛돌이’는 나에게 특별하다. 이전에는 연예인과 친분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날아라 슛돌이’를 하면서 김종국을 알게 됐고 연예인과 동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다시 하게 돼 부담스럽기도 하다. 예전에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인데 그 인기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6년만에 돌아온 계기에 대해 “‘슛돌이’ 1기,2기가 내 의지와 동떨어져 진행됐다. 아쉬움도 많았다. 이강인 선수가 주목받으면서 다시 회자되면서 용기를 냈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날아라 슛돌이’는 2005년 귀엽고 순수한 꼬마들의 축구 성장기를 그리며 국민 예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14년 6기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2020년 ‘뉴 비기닝’이라는 부제와 함께 컴백했다. 오늘(7일) 저녁 8시 55분 첫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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