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번,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레드립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로즈 번의 근황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즈 번은 화려한 패션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또한 로즈 번은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로즈 번은 1994년 영화 ‘달라스 돌’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로즈 번의 근황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즈 번은 화려한 패션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또한 로즈 번은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로즈 번은 1994년 영화 ‘달라스 돌’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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