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우아한 모녀’ OST ‘사랑이 떠나가’ 카카오뮤직 1위

입력 2020-01-07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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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우아한 모녀’ OST ‘사랑이 떠나가’ 카카오뮤직 1위

가수 영지의 OST 신곡 ‘사랑이 떠나가’가 시청자 심금을 울리며 감동을 안겼다.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OST Part.2로 발표된 영지의 ‘사랑이 떠나가’는 지난 4일 음원 공개 후 시청자들과 가요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OST 음원 차트와 카카오뮤직 실시간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곡은 사랑했지만 이별을 해야 하는 사람을 향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혼재된 심경을 그린 노랫말과 멜로디라인의 애잔함이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영지의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관계자는 “극중 삽입곡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사랑이 떠나가’가 음원 발표와 동시에 관련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영지의 보컬 실력을 인정 받았다”며 “가요팬들의 성원에 가창자로 참여한 영지가 깊은 감사의 전해왔다”고 밝혔다.

KBS2 ‘불후의 명곡’ 첫 출연부터 우승 반열에 오르며 대중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영지는 2019년 ‘불후의 명곡’ 오마이스타 편에서 장윤정과 듀엣으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불러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장윤정 전국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열창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영지랜드’를 개설해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끼를 보여주며 전 세대와 소통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엄마 차미연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주인공 한유진을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물이다. 배우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이훈 등의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어 지난해 11월 첫 초 방영 이후 시청률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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