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이혼·아들 고백…대도서관 “‘사람이 좋다’ 꼭 봐주세요” [전문]

입력 2020-01-07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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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이혼·아들 고백…대도서관 “‘사람이 좋다’ 꼭 봐주세요” [전문]

방송인 대도서관이 아내 윰댕과 촬영한 ‘사람이 좋다’ 시청을 독려했다.

대도서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8시50분 MBC ‘사람이 좋다’ 다큐에 저와 아내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저희 부부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대도서관은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다.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사람이 좋다’ 팀이 워낙 진실하게 대해주시고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를 담아 주길래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며 “언제고 들으실 수 있는 이야기라 가급적 직접 보시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날 ‘사람이 좋다’는 예고편을 통해 윰댕과 대도서관의 특별한 가정사를 공개했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결혼 전 이혼한 경험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대도서관은 “윰댕이 이혼한 상태고 아이가 있다고 했다”며 윰댕의 가정사를 알고도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의 특별한 가정사는 7일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다음은 대도서관 글 전문

대도서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밤 8시50분 MBC ‘사람이 좋다’ 다큐에 저와 아내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저희 부부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합니다.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사람이 좋다’ 팀이 워낙 진실하게 대해주시고 솔직담백하게 이야기를 담아주시길래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말을 꺼냈습니다.

언제고 들으실 수 있는 이야기라 가급적 직접 보시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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