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용품부터 여행상품까지”…온라인 설 대목 경쟁

입력 2020-01-0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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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쿠팡 등 설 상품 기획전 잇따라

온라인 유통 서비스들이 설을 앞두고 기획 상품 경쟁에 나섰다.

이베이코리아는 20일까지 ‘설빅세일’을 연다. G마켓과 옥션이 함께하는 프로모션으로, 선물과 차례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최대 5만 원, 1만 원, 5000원씩 할인하는 쿠폰을 G마켓과 옥션 각 사이트 별로 매일 준다. 스마일클럽 회원은 ‘20% 할인쿠폰’, 일반 고객은 ‘1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동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정관장, 애경, CJ제일제당 등 60여 개 브랜드 전용 할인쿠폰도 있다. 브랜드 별로 최대 33% 추가 할인한다. 저렴한 가격에 배송이 빠른 상품을 매일 80개씩 선별하는 ‘오늘의 특가’ 코너도 있다.

11번가는 21일까지 2000여 종의 설 선물을 최대 30% 할인하는 ‘격이 다른 2020 설 클라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주요 브랜드 100여 개와 우체국쇼핑, 농협 등과의 협업을 통해 준비한 선물을 매일 2개씩 특가 상품으로 내놓는다. 선물 대상이나 목적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는 ‘선물 검색추천서비스’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는 10% 할인 쿠폰과 6대 카드사 11% 중복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쿠팡은 선물관, 준비관, 테마관, 여행관, 브랜드관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한 ‘2020 설’ 테마관(사진)을 24일까지 운영한다. 브랜드 일일 특가 등 혜택도 마련했다.

티몬은 1400여 가지 상품을 최대 87% 할인해 판매하는 ‘2020 설날’기획전을 27일까지 진행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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