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양준일 “운영자 실수 이해해 달라”

입력 2020-01-0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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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 스포츠동아DB

가수 양준일이 팬카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양준일은 6일 밤 SNS에 “누구나 실수를 한다. 우리가 실수를 넘어 그 진심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운영자는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았다. 부디 이해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5일 양준일의 최대 팬카페 ‘판타자이’가 운영자와 일부 팬 사이의 마찰로 폐쇄돼 논란을 불렀다. 운영자는 6일 오후 “미숙한 운영으로 발생한 실수”라며 사과하고 팬카페를 다시 열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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