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MJ·윤산하, 맏내 케미…비하인드컷 공개 [화보]
그룹 아스트로(ASTRO) MJ(엠제이), 윤산하가 신선한 맏내 케미를 선보였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유쾌한 맏내의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MJ와 윤산하의 ‘마리끌레르’ 1월 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MJ와 윤산하는 같은 공간에서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자의 개성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맏형 MJ는 회색 계열 터틀넥과 재킷의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프레임 안에 차가운 듯 부드러운 무드를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소품을 활용하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은 더 완벽한 화보를 만들기 위한 MJ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윤산하는 막내미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낸다. 심쿵 댄디남으로 변신한 윤산하는 앤티크 한 가구 위에 걸터앉아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 윤산하만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포즈로 유리구슬을 바라보는 윤산하의 모습에서는 세련된 모델 포스가 느껴지기도 한다.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MJ와 윤산하의 프로페셔널 케미가 돋보인다.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분출하며 촬영장을 '흥바다'로 만든 해피 바이러스 'MJ'와 귀여운 막내 '윤산하'는 촬영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시크하게 돌변, 그 순간에 온전히 몰입하는 집중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행복한 기운은 물론 일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아스트로의 맏형 MJ와 막내 윤산하가 보여줄 또 다른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활발한 활동으로 쉼 없이 달려온 아스트로는 당분간 휴식기에 돌입, 해외 및 개인 활동과 다음 앨범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아스트로(ASTRO) MJ(엠제이), 윤산하가 신선한 맏내 케미를 선보였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유쾌한 맏내의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MJ와 윤산하의 ‘마리끌레르’ 1월 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MJ와 윤산하는 같은 공간에서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자의 개성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맏형 MJ는 회색 계열 터틀넥과 재킷의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프레임 안에 차가운 듯 부드러운 무드를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소품을 활용하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은 더 완벽한 화보를 만들기 위한 MJ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윤산하는 막내미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낸다. 심쿵 댄디남으로 변신한 윤산하는 앤티크 한 가구 위에 걸터앉아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 윤산하만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포즈로 유리구슬을 바라보는 윤산하의 모습에서는 세련된 모델 포스가 느껴지기도 한다.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MJ와 윤산하의 프로페셔널 케미가 돋보인다.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분출하며 촬영장을 '흥바다'로 만든 해피 바이러스 'MJ'와 귀여운 막내 '윤산하'는 촬영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시크하게 돌변, 그 순간에 온전히 몰입하는 집중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행복한 기운은 물론 일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아스트로의 맏형 MJ와 막내 윤산하가 보여줄 또 다른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활발한 활동으로 쉼 없이 달려온 아스트로는 당분간 휴식기에 돌입, 해외 및 개인 활동과 다음 앨범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