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주’ 이성민x김서형x배정남, 다채로운 매력 터지는 요원들

입력 2020-01-08 10: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20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해 복 터지는 코미디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국가정보국 요원들의 매력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3인 3색 국가정보국 요원들과 특별한 파트너 알리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승진을 앞둔 에이스 요원이었던 ‘주태주’의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황당하다는 듯한 표정과 함께 ‘개가 사람 말을 한다는 게 말이 돼?!’라는 대사가 눈에 띈다. 동물이 말을 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던 ‘주태주’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앞으로 그에게 어떤 흥미로운 사건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날카로운 눈빛의 ‘민국장’ 포스터에서는 ‘선배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라는 대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금은 국가정보국 서열 1위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상사이지만 ‘민국장’은 사실 ‘주태주’를 가장 믿고 따랐던 인물. 리더십 뒤에 귀여운 허당미까지 겸비한 ‘민국장’이 과연 ‘주태주’를 믿고 함께 수사를 해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해맑고 의욕적인 표정의 ‘만식’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꼭! 선배님처럼 최고의 요원이 될 겁니다!’라고 외치는 대사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열정은 과하지만 능력은 조금 아쉬운 미운 우리 요원 ‘만식’은 엉뚱한 매력과 전방위적인 활약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주태주’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말발 좋은 허세 군견 ‘알리’는 ‘나 없인 사건 해결할 수 없을걸?!’이라는 자신만만한 대사로 ‘알리’가 사라진 VIP를 찾을 중요한 실마리를 쥐고 있음을 예고한다. 무엇보다도 동물과 친하지 않았던 ‘주태주’가 ‘알리’와 가까워지며 보여줄 변화된 모습과 두 콤비가 펼칠 역대급 팀플레이는 유쾌한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이처럼 개성 넘치는 요원들의 매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2020년 설날, 온 가족을 위한 복 터지는 코미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1월 22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