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릴라 데이트’ 최연소 게스트 우원재, 푸대접에 흔들리는 멘탈

입력 2020-01-08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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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릴라 데이트’ 최연소 게스트 우원재, 푸대접에 흔들리는 멘탈

'괴릴라 데이트' 사상 최연소 게스트 우원재가 출격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tvN D VAVA를 통해 공개되는 디지털 예능 '괴릴라 데이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괴이한 스타 게스트를 모시고 펼치는 국내 최초 '푸대접 길방(길거리 방송)' 토크쇼.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 일명 '용진호' 콤비가 MC로 활약하며 게스트를 향한 존중과 푸대접이 뒤섞인 진행을 선보인다. 용진호와 게스트가 디스를 주고받는 신선한 인터뷰 형식은 폭소를 유발, 구독자들의 일상 속 활력을 책임진 콘텐츠로 자리매김 했다.

오늘(8일, 수) 공개되는 '괴릴라 데이트' 시즌 3 마지막 회는 초심 특집으로 펼쳐진다. 지난해 2월 '괴릴라 데이트' 첫 공개 이후 약 10개월이 흐른 현재, 용진호는 "더 이상 우리 입에서 나올 새로운 드립이 없다"며 초심 찾기에 나선다. 초심 편에 걸맞은 게스트로 나선 우원재 역시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방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힙합계에서 인기 있다고 소문난 '괴릴라 데이트'의 진실에 대해서도 파헤친다. 조회 수 300만 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이먼 도미닉 편을 비롯해 스윙스, 비와이, 슬리피, 딘딘, 다이나믹 듀오 등 그동안 스타 래퍼들이 '괴릴라 데이트'를 방문해 속마음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대세 중의 대세 래퍼 우원재는 과연 '괴릴라 데이트'와 만나 어떤 활약을 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우원재는 등장하자마자 쏟아지는 용진호의 팩트 폭격에 "그동안 공개된 '괴릴라 데이트' 다 봤다. 실제로도 이런 말을 하다니 신기하다"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긴장을 푼 우원재는 "질문은 그냥 미끼였다"라며 용진호 스타일을 파악하고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또한 처음 방송 출연 이후 실시간 댓글을 보고 느꼈던 감정을 최초 공개하는 즙짜기 시간도 관전 포인트다. 특별 비하인드 영상으로 우원재 픽 추천 게스트와의 깜짝 전화 연결도 예고돼 기대를 더한다.

'괴릴라 데이트' 우원재 편은 8일 수요일 오후 6시 tvN D VAVA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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