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성규 전역 “열심히 활동할 것, 軍 복무 멤버들 힘내길”

입력 2020-01-08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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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피니트 성규 전역 “열심히 활동할 것, 軍 복무 멤버들 힘내길”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가 전역했다. 인피니트 멤버들 가운데 첫 만기 전역이다.

2018년 5월 14일 육군 22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 성규. 솔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인피니트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국방의 의무에 나선 성규가 8일 만기 전역하며 ‘군필돌’로 제2막을 열었다.

성규는 이날 오전 10시 강원도 고성군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당초 성규의 기자간담회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성규는 “오늘 전역하게 됐다. 너무 좋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2020년 새해가 밝았는데 다들 몸 건강히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하고 싶은 것 다 이루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동우 성종 성열 우현에게 “병사들아 힘 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규는 “내가 먼저 전역하게 됐는데 멤버들도 힘내서 몸 건강히 전역할 때까지 힘 냈으면 좋겠다. 병사들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기다려준 팬들에게는 “전역할 때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활동해서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자간담회 이후에는 팬들과 함께 미니 팬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성규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약 13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성규는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는데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면서 “다시 만나 정말 반갑고 기분 좋다. 먼 길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고마워했다. 그는 “많이 기대해 달라.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성규는 MBC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를 통해 복귀한다. ‘끼리끼리’(연출 한영롱 노승욱) 측은 이날 “인피니트 성규의 제대를 축하한다. ‘끼리끼리’가 컴백의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마지막 ‘히든카드’로서 합류하게 된 만큼 핵심 멤버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성규와 더불어 박명수, 장성규, 인교진, 이수혁, 은지원, 황광희, 이용진, 하승진, 정혁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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