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2020년 첫 주 드라마 화제성 1위…출연자 화제성도 상승 中

입력 2020-01-08 15: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20년 첫 주차의 드라마 화제성 1위는 SBS ‘스토브리그’가 차지했다. ‘스토브리그’는 방영 이래 처음으로 드라마 1위에 올랐으며, 연일 가파른 화제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남궁민이 전주 대비 4계단 순위 상승해 3위에 올랐으며, 박은빈은 13계단 상승해 5위를 기록하며 주연배우 두 명이 비드라마 화제성 1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은 한 주 결방하며 2위로 순위 하락했다. 제작진이 밝힌 결방 사유에 공감하지 못하는 네티즌이 다수 발생하며 혹평이 쏟아졌다. 반면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손예진과 현빈이 나란히 4주 연속 1, 2위 유지에 성공하며 굳건한 화제성을 보였다.

tvN ‘블랙독’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15.34% 감소했으나, 순위는 1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기간제 교사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으며, 배우들의 연기력에도 호평이 있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서현진이 4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4위는 4주 연속 화제성 하락세를 기록중인 KBS2 ‘99억의 여자’였다. ‘드라마 전개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혹평이 다수 발생했으며, 작가의 필력에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었다. 조여정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채널A의 신작 ‘터치’는 드라마 5위로 출발을 알렸다. 남녀 주연 배우의 17살 나이차에 네티즌의 강한 거부감이 발생했으며, 극 전개에 있어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빈번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김보라와 주상욱이 나란히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6위는 방영 예정작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2’가 올랐다. 네티즌은 시즌2에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7위는 JTBC ‘초콜릿’으로 윤계상과 하지원의 로맨스가 집중 조명되어 호평이 발생했다. 하지원과 윤계상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 9위와 10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드라마 화제성 8위는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9위는 JTBC ‘루왁인간’, 10위는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순이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