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부산 BNK썸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이 BNK썸에게 83-80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부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