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엑스원 출신 “곧 돌아올 것” 릴레이 다짐→이한결·남도현 V채널 오픈

입력 2020-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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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엑스원 출신 “곧 돌아올 것” 릴레이 다짐→이한결·남도현 V채널 오픈

그룹 엑스원(X1) 멤버들이 빠른 복귀를 약속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엑스원 멤버들은 이한결, 남도현을 시작으로 손 편지와 영상을 통해 해체 심경을 전해오고 있다. 김요한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를 올려 “엑스원이란 그룹으로 멤버들과 활동하는 동안 가족 같은 형들, 친구, 동생들과 웃고 울고 한 마음이 되어서 앞으로 나아가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운 시간이었다”라며 “좋은 모습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여러분들 곁에 빠른 시일 내에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조승연도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손 편지에서 “형제 같은 동생들, 형 때문에 많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멤버들과 활동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며 “어떤 모습으로든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수 있도록 좋은 모습으로 금방 나타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김우석도 지난 7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공식 SNS를 통해 “엑스원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다수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엑스원 멤버들과 함께여서 영광이었고,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은 마음에 묻고 평생 살아가겠다”고 해체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꿈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한결과 남도현은 6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SNS에 영상을 올려 팬들에게 가장 먼저 메시지를 남겼다. 이한결은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행복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도현은 “엑스원 형들과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셨던 원잇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빠른 시간 내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해체 심경을 전한 다섯 멤버 모두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8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엑스원 새 그룹’이라는 키워드가 오르기도 했다. 완전체가 아니더라도 엑스원 활동 의사를 밝힌 멤버들로 새 그룹을 구성해달라는 팬들의 뜻이 모인 결과다.

이한결과 남도현은 가장 먼저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합동 V라이브 채널 오픈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채널은 오픈 당일 4만4000명의 팔로워 수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한 매체가 “엑스원 출신 멤버 일부가 유닛 활동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며 팬들의 기대는 커진 상황이다.

한편, 그룹 엑스원은(X1)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조작 여파로 6일 해체를 결정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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