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신혼집 공개…광산 김씨 입주의식에 초토화

입력 2020-01-08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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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신혼집 공개…광산 김씨 입주의식에 초토화

배우 김승현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신혼 준비가 한창인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 부모는 막걸리, 팥, 소금을 챙겨 김승현의 신혼집을 찾았다. 가족들은 멀끔한 신혼집에 연신 감탄했고, 김승현은 “부모님 덕분에 집을 구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 가운데 광산 김 씨 형제들이 깜짝 등장해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심지어 이들은 온갖 미신을 따르며 김승현을 당황케 한다. 큰외삼촌은 “집안의 큰 어른이 먼저 들어가야 복이 들어온다. 고사를 지내기 전까지 짐승을 들이면 안 된다”며 집들이를 리드했다. 또 김승현의 삼촌은 신혼 선물로 호박을 준비했다. 삼촌은 “호박을 굴려야 복이 넝쿨째 들어온다”며 김승현에게 호박을 굴리도록 했다.

이후 가족들은 팥과 소금을 뿌리며 고사를 지냈다. 김승현은 가족들의 마음에 감사하면서도 새집에 뿌려진 팥과 소금에 탄식을 내뱉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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