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엑스’ 선미 깜짝 등장 1차 티저 공개…24일 첫방송

입력 2020-01-09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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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엑스’ 선미 깜짝 등장 1차 티저 공개…24일 첫방송

플레이리스트·MBC 공동 제작 드라마 ‘엑스엑스’(XX)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4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엑스엑스’(각본 이슬, 연출 김준모)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하니와 황승언이 각각 ‘XX’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와 그곳에 새로 온 금수저 사장 이루미 역을 맡아 환상적인 비주얼 호흡과 ‘워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앞서 하니(윤나나 역)와 그녀의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왕정든 역을 맡은 이종원의 포스터가 오픈된 데 이어 8일 1차 티저 영상까지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카메오 출연을 예고한 선미가 깜짝 등장해 능숙한 손놀림으로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는 바텐더 대니 역의 배인혁 앞에 앉았다. 그가 건넨 잔을 본 선미가 “이름이 뭐에요?”라고 묻자 “엑스엑스(XX)”라며 대답하는 배인혁(대니 역)의 의미심장한 눈빛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 비밀스럽고도 매혹적인 이 바(Bar)에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선미가 직접 부른 OST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치명적인 분위기를 배가해 앞으로 짜릿한 복수극으로 얽히고설킬 하니, 황승언, 배인혁, 이종원 네 청춘남녀의 인연과 악연에 관심이 쏠린다.

‘엑스엑스’는 24일 금요일 ‘나 혼자 산다’가 끝난 후 12시 50분부터 MBC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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