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잠정휴식, ‘뭉찬’ 측 “도쿄올림픽 위해 진종오 잠정휴식”

입력 2020-01-09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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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잠정휴식, ‘뭉찬’ 측 “도쿄올림픽 위해 진종오 잠정휴식”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잠정 하차하고 휴식기를 갖는다.

‘뭉쳐야 찬다’ 측은 9일 “진종오 선수는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활동 휴식기에 들어간다. 올해 도쿄 올림픽(제32회 도쿄 올림픽) 준비에 매진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하고 휴식기를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진종오는 올림픽이 끝난 이후 프로그램에 복귀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점 등은 미정이다. 진종오는 잠정 하차·휴식기에 앞서 이미 마지막 녹화를 마친 상태다. 19일 방송분 이후 진종오 모습은 당분간 볼 수 없다.

진종오는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10m 공기권총 및 혼성 10m 공기권총 출전을 준비 중이다. 그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3회 연속 남자 50m 권총을 제패했으며, 2012년에는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쿄올림픽까지 제압한다면 개인통산 5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한다.

한편 ‘뭉쳐야 찬다’는 축구 스타 안정환을 중심으로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등 다양한 스포츠 스타가 조기 축구팀을 결성해 훈련하고 경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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