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출연료 공개, 박지원 “김영란법 전엔 월 천만원 요즘엔…”

입력 2020-01-09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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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출연료 공개, 박지원 “김영란법 전엔 월 천만원 요즘엔…”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무소속·대안신당 준비)이 출연료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5회에는 박지원 의원이 출연했다.

박지원은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정프로가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내가 골라 나간다. 출연료 적게 주면 안 나간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욱은 “출연료 얼마 받냐”고 질문했다.

박지원은 “김영란법 이전에는 한 달에 천만 원 이상 들어왔다. 김영란법 제정 이후에는 녹화시간이 1시간이 넘어야 50만 원이 들어온다. 오늘 이 프로그램도 어떤 경우에도 1시간이 넘어야 한다. 1시간 미만은 30만 원이다. SBS는 30만 원, 다른 방송은 20만 원 준다”고 구체적인 출연료를 밝혔다.

박지원은 “아침 라디오는 5-10만 원, 전화 연결하면 3만 원”이라고 말했고, 이동욱은 “라디오는 비슷하다”고 응수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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