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타이거즈’ 차은우→김승현 “엄한 서장훈, 쓴소리에 진심 가득”

입력 2020-01-09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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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타이거즈’ 차은우→김승현 “엄한 서장훈, 쓴소리에 진심 가득”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이 서장훈 감독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먼저 차은우는 9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농구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서 “훈련할 때 서장훈 감독님은 엄한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만큼 농구에 대한 진심이 많이 느껴지더라. 진심으로 ‘핸섬타이거즈’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마음과 농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태선은 “서장훈 감독님은 정말 무서운 감독님이다. 그 속에 카리스마와 애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감사하게 코칭을 받고 있다. 앞으로 쓴소리 많이 듣고 더 발전하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김승현은 “서장훈 감독님과는 전부터 사적으로 친분 관계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기도 하고 팬이기도 했다”며 “팀 내에서 내가 쓴소리를 제일 많이 듣는 것 같다. 제작진이 위로해주고 걱정해주기도 하는데 하나도 서운하지 않다. 감독님이 쓴소리를 해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더 잘하라고 해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리얼 농구 예능. ‘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레드벨벳 조이가 매니저로 나섰으며 배우 이상윤, 서지석, 강경준, 아스트로 차은우, 가수 유선호, 쇼리, 배우 문수인, 이태선, 줄리엔 강이 선수단으로 합류했다. 10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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