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 “의미 깊은 시간”

입력 2020-01-09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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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 “의미 깊은 시간”

배우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돌아온다.

독립 영화 ‘요시찰’(감독 김성한)이 최근 크랭크업 후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돌입했다. 각종 논란과 의혹 속에 안타깝게 공백기를 가졌던 오달수의 복귀작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영화 ‘요시찰’은 모든 것이 통제되고, 정해진 규정 안에서 살아야 하는 감옥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작품.

오달수는 극 중 ‘신’역으로 자신이 진짜 신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인물로 분한다. 제 발로 들어간 감옥에서 목사, 스님, 사형수 등 다른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과 어우러지며 블랙코미디 장르의 특성을 온전히 살릴 예정이다.

오달수는 “오랜만에 독립영화에 참여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선·후배 및 스태프들과의 호흡이 좋았고 나에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어준 작품이다. 우수한 독립영화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귀가 반가운 오달수가 참여한 영화 ‘요시찰’은 후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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