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서이에게 모자 씌워주는 유영주 감독

입력 2020-01-09 17: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인천 서구 하나 글로벌캠퍼스에서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BNK 유영주 감독이 엄서이에게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인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