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유재석의 30년 ③] “연기 기계 이병헌”…“취향 초월 유재석”

입력 2020-01-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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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왼쪽)-방송인 유재석. 스포츠동아DB

■ 동료들이 말하는 이병헌·유재석

이병헌과 유재석은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그 위에 무언가를 얹어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와 함께 일해 온 이들의 ‘증언’은 ‘그 무언가’를 제대로 드러내준다. 다양한 작품과 무대에서 이들과 호흡을 맞춘 사람들의 말은 두 사람의 인간적인 매력과 직업적 성실함을 가리키고 있다.


● 이병헌

▲ “두뇌가 명석함과 동시에 성실함까지 갖춘 배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

▲ “열정까지도 계산된, ‘연기 기계’.” (배우 하정우)

▲ “프로 중에 프로. 한국이 놓치면 안 되는 배우.” (영화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 “굉장한 지구력의 소유자. 12시간 촬영해도 항상 집중하는 배우.” (배우 류승룡)

▲ “연기할 땐 상대의 혼을 빼놓지만 현장에선 언제나 애교덩어리.” (배우 조승우)

● 유재석

▲ “카메라 뒤의 스태프들까지 챙길 줄 아는 사람.” (개그맨 이홍렬)

▲ “예능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진 ‘톱MC’.” (SBS ‘런닝맨’ 정철민 PD)

▲ “그와 함께 있으면 항상 ‘큰 그림’을 그리게 된다.” (MBC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

▲ “취향을 초월하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배우 장동건)

▲ “내게 최고의 칭찬은 ‘유재석 라이벌’.” (개그맨 강호동)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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