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자유선발로 수비수 이기운-조현택 영입

입력 2020-01-10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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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자유선발로 수비수 이기운, 조현택을 영입했다.

이기운은 1997년생으로,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로무대로 입성한다. 중앙수비수인 이기운은 192cm의 큰 키를 활용한 헤딩과 볼배급에 강점을 보인다. 공격수로 활약한 경험도 있어, 최전방과 최후방에서 뛸 수 있는 든든한 자원이다.

이기운은 “K리그를 대표하는 팀에 와 영광이다. 팀의 레벨에 맞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신갈고를 졸업하며 프로로 직행하는 조현택은 2001년생 측면수비수이다. 킥력이 좋아 크로스를 통한 공격 기여도가 높다. 조현택은 “K리그의 명문이자 빅클럽인 울산에서 선배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우승을 목표로 하는 만큼, 형들을 도와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울산현대는 총 9명의 우선지명 선수 2명의 자유선발 선수를 영입하며 총 11명의 신인들과 2020시즌을 함께하게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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