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출연소감 “팬들 덕에 부담감無, 따뜻하게 감싸줘 감사”

입력 2020-01-10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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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출연소감 “팬들 덕에 부담감無, 따뜻하게 감싸줘 감사”

가수 양준일이 약 30년만에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양준일의 ‘쇼! 음악중심’ 출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쇼! 음악중심’ 최민근 PD는 “학생일 때 양준일의 데뷔를 봤고 양준일의 팬이었다. 적극적인 구애로 섭외했다”고 과정을 털어놨다. 최민근 PD과 제작진은 대기실 앞에 레드카펫과 현수막을 설치해 양준일을 환영했다.

양준일은 “MBC 무대 설 때는 떨린다. 그런데 여러분이 있어서 아무 부담감 없이 할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모든 분께 감사하다. 거리에 다니면 모두 따뜻하게 감싸주셨다. 예전에는 알아볼까 봐 다른 길로 갔는데 지금은 서로 인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양준일은 ‘쇼! 음악중심’에서 ‘리베카’를 열창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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