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팻챌린지’ 정대현 “더 많은 반려동물들이 사랑 받길”

입력 2020-01-10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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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펫챌린지’에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정대현이 도전한다.

‘세이브팻챌린지’ 시즌4에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정대현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으로 기대를 불러 모은다. ‘세이브펫챌린지’는 반려동물을 위한 기부 캠페인으로 수 많은 스타들이 릴레이로 미션에 도전해 사료를 기부하며 화제가 되었다.

두 살 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고 소개한 정대현은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을 때 세상 밝은 표정으로 반겨줘서 고맙다”며 도전에 앞서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보보’라는 반려동물에게 사료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정대현은 ‘10초 미션’ 다섯 가지에 도전했다. 개인기로 뮤지컬 노래를 선보여 보너스 미션에서 사료를 추가로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도전을 마무리했다.

총 240kg의 사료를 기부할 수 있게 된 정대현은 “방송을 통해 안 좋은 사연들을 접하다 보면 제 이야기가 될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었다. 좋은 기회로 더 많은 아이들이 사랑 받고 좋은 보금자리에서 예쁨 받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스카이티브이 윤용필 대표이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세이브펫챌린지’가 시즌을 마무리한다. 재정비를 통해 더 뜻 깊은 기부 콘텐츠를 다시 선 보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정대현이 도전하는 ‘10초 미션’ 영상은 10일 오후 5시에 ‘세이브펫챌린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해피빈 홈페이지에 개설된 세이브펫챌린지 저금통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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