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이랜드 FC, 정정용호 첫 외국인 선수 브라질 윙어 레안드로 영입

입력 2020-01-10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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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정정용호 첫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윙어 레안드로 히베이루(24, Leandro Joaquim Ribeiro)를 영입했다.

레안드로는 브라질 출신의 윙 포워드로 양발 사용이 능해 양쪽 사이드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이다. 2014년 인터나시오날에서 프로에 데뷔해 포르투갈 1부리그 FC아로카, 조지아 1부 FC딜라 고리, 몰도바 1부 FC세리프 티라스폴을 거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레안드로는 178cm, 65kg의 다부진 체격으로 빠른 스피드와 기술, 드리블 능력이 뛰어난 공격수이다. 더불어, 연계 플레이와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겸비해 많은 도움도 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한 레안드로는 “서울에 처음 왔는데, 고향인 리우데자네이루와 비슷한 것 같아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세워 둔 목표도 있지만 우선적으로 팀이 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잘 적응해 팀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10일 태국 촌부리로 이동해 2차 전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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