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임신, 은퇴설 뒤엎는 깜짝 발표…여름 출산 예정

입력 2020-01-10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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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임신, 은퇴설 뒤엎는 깜짝 발표…여름 출산 예정

골프선수 미셸 위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미셸 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옷과 신발 사진을 게재하며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딸아. 우리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해. 이번 여름에 빨리 만나고 싶어”라며 임신 및 여름 출산을 알렸다.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에 “큰 오빠”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히고 재치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미셸 위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의 임원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조니 웨스트는 미국프로농구의 전설 제리 웨스트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5승을 기록한 미셸 위는 지난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후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17일 개막하는 2020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도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그의 복귀가 지연되면서 한때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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