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베트남 전지훈련 통해 승격 발판 마련

입력 2020-01-10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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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사장 조청명)가 10일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선수단에 많은 변화가 있는 전남은 지난 1월 1일부터 선수들을 소집하여 체력 훈련에 집중하며 팀워크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선수단은 1월 24일까지 펼쳐지는 베트남 전지훈련 기간 동안 체력훈련과 전술훈련 등 혹독한 담금질을 통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실력을 점검하고 공격과 수비 상황에 따른 전술 능력 극대화, 조직력 강화 등 원 팀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전경준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은 승격을 하기 위해 원 팀이 되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선수들 모두가 올해 목표로 하는 성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K리그2 도움왕 수상을 한 정재희도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도 많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같이 땀 흘리며 친해져서 좋은 팀으로 거듭나서 돌아오겠다. 새로운 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걱정보다는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지훈련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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