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종영소감 “‘싸패다’ 통해 경찰 노고 깨달아…소중한 경험 감사”

입력 2020-01-10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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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종영소감 “‘싸패다’ 통해 경찰 노고 깨달아…소중한 경험 감사”

배우 최성원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성원은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허택수 역을 맡아 안정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왔다. 그는 1년 차 늦깎이 신참 순경 ‘허택수’로 변신, 어리바리하면서도 반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해왔다. 또한, 윤시윤(육동식 역), 정인선(심보경 역), 허성태(장칠성 역) 등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하며 놀라운 케미를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9일 방송에서는 범인을 향한 집념은 물론, 특유의 능청스러운 모습까지 아낌없이 보여주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며 마지막 회를 빛냈다.

최성원은 “그동안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과 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한 모든 스태프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품을 통해서 경찰 분들의 노고를 알게 돼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됐습니다. 앞으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겠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성원은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 분)이 동생 노을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밖에 드라마 ‘절대그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도 출연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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