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제성, 성훈에 분노 “미친 거 아냐?”

입력 2020-01-10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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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황제성. 성훈에 분노 “미친 거 아냐?”

개그맨 황제성이 성훈의 아빠 호칭 욕심에 분노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은 절친 황제성 집을 찾았다.

이날 성훈은 황제성의 아들 수현이를 향해 “아빠라고 해봐”라고 재차 시켰고, 황제성이 “미친 거 아니냐. 너한테는 삼촌이라고 해야지”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성훈은 “말을 터야 형한테도 아빠 소리를 쉽게 할 거 아니냐”고 황제성을 놀렸고, 황제성은 “도화지 같은 아이한테 이상한 거 그리지 마라. 서로 곤란해진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훈은 예비 아들바보의 면모를 톡톡히 뽐냈다. 수현이와 다정히 놀아주는 모습에 임수향은 “저러다 수현이가 성훈한테 아빠 하는 거 아니냐”고 감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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