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20주년 콘서트 포스터 공개…3월 팬들과 만난다

입력 2020-01-11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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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소속사 325E&C는 지난 10일 엠씨더맥스 20주년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20주년 콘서트 트레일러를 공개한데 이어,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를 추가적으로 공개했다.

20주년 콘서트는 오는 3월 14일과 15일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대전, 인천까지 아우르는 전국투어로 이어질 예정이다.

그동안 ‘어디에도’ ‘잠시만 안녕’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등 감성적인 곡를 발표하며 20년 동안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밴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그 진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엠씨더맥스는 지난해 1월 발표한 정규 9집 ‘Circular(써큘러)’ 타이틀곡 ‘넘쳐흘러’로 ‘2019 멜론뮤직어워즈’ 올해의 음악 TOP10,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1월 올해의 가수상까지 음악 시상식 3관왕 달성에 성공하며 독보적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엠씨더맥스의 20주년 콘서트 티켓 예매는 17일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 단독으로 진행되며, 이날 오후 5시부터 부산, 광주, 대구, 서울 공연 티켓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사진 = 325E&C 제공]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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