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제이쓴, 신혼집 인테리어 꿀팁 대방출 (ft.♥홍현희)

입력 2020-01-11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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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제이쓴, 신혼집 인테리어 꿀팁 대방출 (ft.♥홍현희)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예비 신혼부부와 동생이 함께 살 신혼집 찾기에 나선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친동생과 함께 살 신혼집을 구하는 예비 신부가 등장한다. 고향을 떠나 10년 간 타지에서 함께 지낸 자매는 언니의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동생이 걱정돼 당분간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경기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언니와 달리 예비 신랑은 충청남도 천안시로 출퇴근을 하고 있어 신혼집은 KTX를 이용할 수 있는 광명 지역이나 SRT가 있는 동탄 지역을 희망했다. 의뢰인들은 무엇보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완벽한 공간분리를 원했으며 최소 방3개 화장실 2개를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집구하기에 앞서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제이쓴이 의뢰인의 신혼집으로 광명시가 적격인 이유를 분석해 눈길을 끈다. 그는 동탄에서 천안으로 가는 SRT는 시간당 한 대 뿐이라서 티켓팅이 전쟁이지만, 광명에서 출발하는 KTX는 7시대에만 4대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덕팀의 붐은 의뢰인이 출근하는 8시대에는 KTX가 없다고 맞대응해 시작부터 불꽃 튀는 대결을 선보였다.

복팀의 코디로 나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 일명 ‘홍쓴부부’는 KTX 광명역세권 매물을 소개한다. 매물을 중심으로 대형마트와 가구점 그리고 아울렛까지 모여 있어 역대급 주변 인프라를 자랑했다. 길쭉한 통창으로 보이는 뷰 역시 각 방향마다 다른 특색을 보여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특히 아울렛을 전면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뷰는 출연자들의 시선을 뺏기에 충분했다고. 이에 붐은 “아울렛 뷰의 단점은 충동구매를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또 다른 매물은 광명역 바로 앞 아파트로 보폭이 짧은 포켓걸 홍현희의 걸음으로도 2분이 조금 넘어 진정한 광텍권 매물임을 입증했다. 특히 매물을 중심으로 산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두 사람은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특히 이번 매물 대결에 신경을 많이 쓴 제이쓴은 의뢰인에게 인테리어 꿀팁을 전수하기 위해 직접 컬러북까지 챙겨오는 열의를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먼저 그는 벽지와 조명만 바꿔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며 우드 톤의 침대에는 흰색 벽지보다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벽지를 추천했다. 또한 주방에는 식욕을 돋아주는 포인트 컬러를 추천하며 블라인드 색깔만 바꿔도 쉽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동 블라인드는 버튼만 교체하면 자동 블라인드로 교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인테리어 꿀팁을 전수했다고 전해진다.

방송은 12일 밤 10시 35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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