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민준, 처남 GD와 첫 만남 회상 “무신경하게 챙겨주는 성격”

입력 2020-01-12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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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민준, 처남 GD와 첫 만남 회상 “무신경하게 챙겨주는 성격”

배우 김민준이 처남인 지드래곤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2일 SBS ‘미운우리새끼’ 측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최근 녹화를 마친 김민준의 방송분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민준은 “결혼 3개월 차인데 어떠냐”는 서장훈의 물음에 “평안하고 행복하고 건강해진 것 같다”며 아내 권다미 씨와의 결혼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김민준은 아내 권다미 씨와의 만남에 대해 “후배의 소개팅으로 만나게 됐다. ‘지드래곤의 누나인 것도 알았지만 편견을 갖지 말고 만나봐라.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지드래곤과의 첫 만남에 대해 “군에서 휴가를 나왔을 때 처음 봤다. 친구도 만나고 싶을 텐데 이런 약속이 잡힌 것”이라며 “나도 우리 누나가 매형을 처음 데려왔을 때 까칠하게 굴었다. 매형에게 잘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긴장 됐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김민준은 이후 처남인 지드래곤의 성격에 대해 “나와 비슷하다. 무신경하게 굴면서도 챙겨주는 스타일이더라. 모자를 사 오면 두 개를 사와 툭 건네도 ‘하나는 누나 것, 하나는 매형 것’이라고 한다”고 처남 자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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