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제주도 전지훈련 후 서귀포고에 5-1 패배

입력 2020-01-12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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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뭉쳐야 찬다’ 어쩌다 FC가 제주도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을 다진 후 가진 연습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JTBC '뭉쳐야 찬다' 12일 방송에서 어쩌다 FC는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부상에서 회복한 김요한이 복귀한 어쩌다FC는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극한의 훈련에 돌입했고 선수들은 안정환 감독의 단호함에 불만을 표했지만 이내 훈련을 열심히 소화했다.

훈련으로 체력을 다진 어쩌다 FC는 국가대표 선수를 수십명 배출한 서귀포고등학교 축구부와 8대 5로 연습경기에 나섰다. 수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경기한 어쩌다FC는 골키퍼 김동현의 선방을 앞세워 선전했지만 전반에 1골을 내줬다.

후반 들어 어쩌다FC는 15초 만에 실점했지만 역습을 통해 모태범이 한 골을 만회하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이후 연속 실점을 허용하면서 결국 5-1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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